PRIMARY studio는, 창의적인 광고 메시지를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영상 체험을 통해 전달하는 융복합 미디어스튜디오입니다.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흔히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모든 영역과 영역 사이에서의 경계를 지어 구분하곤 합니다.
어떤 분야나, 조직원, 물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경계를 긋고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경계 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경계 짓기가 전문 분야라는 말과 함께 올 때는, 다른 영역과의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어버려
상호간의 접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그 전문성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체되면, 더 새로운 것을 생각해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PRIMARY studio는 이러한 경계 짓기를 지양하며,
모든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연출, UX설계, 공간 및 UI 디자인, 비주얼 및 영상 제작 등에 있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매 영상 마다 각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예술가등과 협업하여
새로운 미디어 체험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화려하고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본질에 충실한 영상을 만들고,
그 영상을 가장 적합하게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을 그 다음으로 생각합니다.
홀로그램, 미디어파사드, AR, VR, 멀티터치 UX,키네틱 아트, 키오스크 등 -
수많은 기술이 섞여 다양한 표현 방식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이야기 입니다.
이는 지나치게 기술 자체에 집중하는 나머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흐리지 않고,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터렉션의 요소들을 적절히 심어 영상 체험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기 위합니다.
본 스튜디오의 이름인 ‘PRIMARY ’의 1차원적 뜻은 근원 또는 근본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어떤 프로젝트일지라도, 모든 것의 근본은 크리에이티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각과 청각, 촉각 그리고 작은 움직임 등 인간의 모든 소통과 인식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의 엔지니어들은 때로는, 현대 무용가를 수소문 하여 찾아내어 영상에 대한 의견을 구해보고,
수중 발레리나를 고용하여 대형 아쿠아리움에서 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며, 음악 작곡가를 만나
영상과 음악이 절묘하게 잘 어울리도록 노력하는 등의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곤 합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모든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일부러 눈을 가리고 산책을 하면서 청각, 후각, 촉각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영상 제작 방향에 총동원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우리가 모든 기술과 미디어가 소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영상 기술 구현의
근본이 되는 인간의 모든 감각과 움직임, 상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야기를 디자인 합니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들릴 수 있도록,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감동적으로 전달 되고 기억되어 추억 속에 머물 수 있게 즐거운 방법에 대해 생각 합니다.
영상 체험을 통해 전달하는 융복합 미디어스튜디오입니다.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흔히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모든 영역과 영역 사이에서의 경계를 지어 구분하곤 합니다.
어떤 분야나, 조직원, 물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경계를 긋고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경계 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경계 짓기가 전문 분야라는 말과 함께 올 때는, 다른 영역과의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어버려
상호간의 접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그 전문성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체되면, 더 새로운 것을 생각해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PRIMARY studio는 이러한 경계 짓기를 지양하며,
모든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연출, UX설계, 공간 및 UI 디자인, 비주얼 및 영상 제작 등에 있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매 영상 마다 각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 예술가등과 협업하여
새로운 미디어 체험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화려하고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본질에 충실한 영상을 만들고,
그 영상을 가장 적합하게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을 그 다음으로 생각합니다.
홀로그램, 미디어파사드, AR, VR, 멀티터치 UX,키네틱 아트, 키오스크 등 -
수많은 기술이 섞여 다양한 표현 방식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이야기 입니다.
이는 지나치게 기술 자체에 집중하는 나머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흐리지 않고,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터렉션의 요소들을 적절히 심어 영상 체험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기 위합니다.
본 스튜디오의 이름인 ‘PRIMARY ’의 1차원적 뜻은 근원 또는 근본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어떤 프로젝트일지라도, 모든 것의 근본은 크리에이티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각과 청각, 촉각 그리고 작은 움직임 등 인간의 모든 소통과 인식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의 엔지니어들은 때로는, 현대 무용가를 수소문 하여 찾아내어 영상에 대한 의견을 구해보고,
수중 발레리나를 고용하여 대형 아쿠아리움에서 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며, 음악 작곡가를 만나
영상과 음악이 절묘하게 잘 어울리도록 노력하는 등의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곤 합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모든 감각을 일깨우기 위해, 일부러 눈을 가리고 산책을 하면서 청각, 후각, 촉각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영상 제작 방향에 총동원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우리가 모든 기술과 미디어가 소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영상 기술 구현의
근본이 되는 인간의 모든 감각과 움직임, 상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야기를 디자인 합니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들릴 수 있도록,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감동적으로 전달 되고 기억되어 추억 속에 머물 수 있게 즐거운 방법에 대해 생각 합니다.